
SBS의 보도는 "강압적인 행태를 보여온 주한미군의 문제를 고발, 지휘관의 사과와 SOFA 협정 개정 논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의 보도에 대해서는 "정부와 대기업의 은밀한 뒷거래 의혹을 밝혔다는 점, 확실한 물증 제시를 통해 공개 경쟁입찰이라는 가시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점" 등을 꼽았다.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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