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sight Imaging System(무염색 난자핵 제거방법)과 체세포핵이식기법으로 생산된 복제수정란의 유전자 발현패턴 밝힌 첫 연구사례
제주대학교는 제주대학교(연구책임자 : 박세필 교수)와 (주)미래생명공학연구소(공동연구자: 김은영 연구소장) 공동연구팀이 소 복제에 사용되는 체세포핵이식방법에 “난자내의 핵을 염색 없이 빼내는 Oosight Imaging System(무염색 난자핵 제거방법)”을 접목시켜 기존방법보다 두 배 이상 효율성을 높인 복제수정란의 유전자 발현패턴을 처음으로 구명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내용은 ‘복제와 줄기세포’ 관련 국제저명저널인 “Cellular Reprogramming(구, Cloning and Stem Cell 저널의 개칭)" ”8월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는 농림수산식품부 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제주특별자치도 대응자금, 308008-5)지원 사업으로 수행되었다고 밝혔다.<제주대학교 줄기세포연구센터 (064)754-4650>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