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사랑, 악기 제작회사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암투와 복수, 그리고 꿈과 사랑을 전하는 드라마다.
조민기, 주지훈, 채시라, 지창욱, 전미선, 은정 등이 출연한다. ‘신사의 품격’ 후속으로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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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사랑, 악기 제작회사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암투와 복수, 그리고 꿈과 사랑을 전하는 드라마다.
조민기, 주지훈, 채시라, 지창욱, 전미선, 은정 등이 출연한다. ‘신사의 품격’ 후속으로 18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