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수성)에서는 지난 10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호테우해변에서 26개 읍·면·동 청소년 30여 명 및 지도위원 20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윈드서핑, 레프팅, 바나나보트 등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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