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26분께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A(8)양이 해파리에 쏘여 인하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날 A양은 물놀이 중 해파리에 쏘여 비명 소리를 들은 어머니 B씨가 119구급대에 신고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양은 해파리에 손과 다리 등을 쏘여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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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26분께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A(8)양이 해파리에 쏘여 인하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날 A양은 물놀이 중 해파리에 쏘여 비명 소리를 들은 어머니 B씨가 119구급대에 신고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양은 해파리에 손과 다리 등을 쏘여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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