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우에 추억실어 두둥실~ 두리둥실~"을 슬로건으로 한 2012 이호테우축제(제9회)가 성황리에 폐막되었다.지난 3일 부터 5일까지 개최되어 지난해보다 1.2%증가한 16만 2천여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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