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진 사장은 “어릴 적 어렵게 성장했던 경험들이 오늘 나눔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아무쪼록 그들이 희망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강철남 소장은 “최근 위탁아동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처럼 개업식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 ”고 했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대외협력팀장 (064)747-3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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