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경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역협의회장은 일선에서 무한한 애당심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아무런 대가도 없이 실질적으로 당의 가장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는 분들이다. 이런 이유로 당 조직 재정비를 함에 있어서 최우선해서 여러분들을 오늘 모시게 되었다.”며 지역협의회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가오는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재창출을 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과 헌신적 노력을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현경대위원장을 비롯하여 양창윤 제주도당 사무처장, 도당 주요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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