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회사 창립이래 최대성과 달성

지난 2011년 “제주삼다수” 매출액이 1,452억원, 당기순이익 314억원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한데 이어 2012년 상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감으로써 2012년에도 최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삼다수와 같은 제조업(비알콜성음료) 평균 순이익률이 2.13%(한국은행경제통계시스템 기준 결과)인 것과 비교하면 탁월한 결과로 역시 “국민생수 제주삼다수의 위력을 알수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성과로 공사는 95년 창립이래 1,499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으며, 이 중 850억원을 제주특별자치도로 배당하여 도민에게 이익을 환원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원가 절감노력으로 최대 당기순이익을 창출하여 제주삼다수의 이익금이 제주도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기획혁신부 (064)78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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