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은 5월 22일 고산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보임,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마늘 농가에서 일손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주고산농협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시기를 맞아 영농인력 부족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군장병, 자원봉사 참여단체 현장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은 5월 22일 고산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보임,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마늘 농가에서 일손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주고산농협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시기를 맞아 영농인력 부족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군장병, 자원봉사 참여단체 현장지원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