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프리미엄 뷔페 부문 3년 연속 수상 ‘랜딩 다이닝’, 참치 해체쇼
신선한 재료와 전통 기법 고수하는 미쉐린 1스타 중식 브랜드 ‘용푸’ 국내 첫 론칭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싱그러운 계절 5월을 맞아 차별화된 콘텐츠와 고품격 서비스로 미식가들 입맛 사로잡을 다채로운 미식 축제를 진행한다.
먼저, 제주 자연과 계절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한식당 濟州膳제주선에서 진정한 제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새롭게 단장했다. 제주의 땅과 바다에서 얻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특산물을 활용하여 정성껏 차린 소박하고 정갈한 한상차림, 여럿이 나누어 먹기에 푸짐한 낭푼밥상은 진정한 제주 전통의 맛과 정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눈앞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요리의 정점 제주선 더블랙은 철판에서 셰프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일품 요리를 선보인다. 눈과 입이 즐거운 화려한 퍼포먼스와 오감을 만족시키며 사케, 와인 등과 페어링하여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했다.
제주 청정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듯한 신선한 해산물로 가득 채운 랜딩 다이닝은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프리미엄 뷔페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되었다.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그 의미가 특별하다. 감사의 의미로 랜딩 다이닝에서는 참치 해체쇼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선보인다. 국내산 생참치의 다양한 부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5월 15일부터는 신선한 재료와 전통 기법을 고수하는 미쉐린 1스타 중식 브랜드 용푸를 국내 처음 오픈한다. 용푸는 중국 닝보 지역 음식 전문 브랜드로, 최상의 해산물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장인정신이 깃든 조리법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미식의 향연을 선사한다. 가장 전통적인 요리법, 정통적인 맛을 구현하며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프리미엄 중식 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컨템포러리 바 S BAR에서는 정갈한 한식 한 상처럼 진정성 있는 재료로 빚어낸 스페셜 칵테일 ‘THE MEAL - CHEER UP’을 선보인다. 한국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밥, ‘한국인은 밥심,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에서 영감을 받아 밥, 막걸리, 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섬세한 풍미의 한 잔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025제주푸드앤페스티벌’이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이 된 이번 행사에 제주신화월드가 랜딩 컨벤션 센터를 포함하여 F&B, 씨네라운지 등 행사장을 후원하고 국내외 유명한 셰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터셰프클래스와 고매디너, 갈라디너, 와인테이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주신화월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