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이금자)는 4월 10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재가 장애인들을 위한 서예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실에서는 한글서법이론 및 기본획필법 스물네글자 쓰기 등의 강의가 실시됐고,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온 12명의 작품을 표구제작 했다.
마지막 날에는 평가회를 가졌으며, “그간의 결실 맺기”로『행복나무』와 『소망나무』만들기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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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이금자)는 4월 10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재가 장애인들을 위한 서예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실에서는 한글서법이론 및 기본획필법 스물네글자 쓰기 등의 강의가 실시됐고,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온 12명의 작품을 표구제작 했다.
마지막 날에는 평가회를 가졌으며, “그간의 결실 맺기”로『행복나무』와 『소망나무』만들기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