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 수눌음모임(회장 양혜숙)은 지난 29일 삼양동해안 일대에서 바다에서 밀려온 쓰레기 모자반, 하천의
잘린 나뭇가지 등 바다환경 정화를 위한 줍깅 캠페인을 펼쳤다.
양혜숙 회장은 “제주 사면이 바다인만큼 우리 모두의 자원인 바다의 소중함을 느끼며 후손에게 깨끗한 바다를 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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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 수눌음모임(회장 양혜숙)은 지난 29일 삼양동해안 일대에서 바다에서 밀려온 쓰레기 모자반, 하천의
잘린 나뭇가지 등 바다환경 정화를 위한 줍깅 캠페인을 펼쳤다.
양혜숙 회장은 “제주 사면이 바다인만큼 우리 모두의 자원인 바다의 소중함을 느끼며 후손에게 깨끗한 바다를 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