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두희)와 건입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주영삼)는 지난 11일(금)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라봉산책로 등 주요도로변에 폐츄니아 3,000여본을 식재하여 관광객과 도민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건입동은 사라봉공원 일대를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특색있는 명소거리로 가꾸기 위해 다양한 꽃가꾸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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