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면장 현길환)은 지난 10일 참굴비축제위원회(위원장 이기범) 회의를 개최하여,「돌고래호 전복사고」실종자 수색활동 등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고자 당초 10월 10월(토)부터 10월 11일(일)까지 2일간 축제일정을 11월 7일(토)부터 11월 8(일)까지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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