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읍장 강승범)은 지난 9월 10일부터 오늘 11일, 2일간 추석절을 맞이하여 농촌지도자협의회(회장 양상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진기택),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숙자) 회원 및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애월읍 충혼·무연 공설묘지에 벌초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광복70년 맞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유족들에게 성묘 편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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