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주민센터(동장 김태건)는 9월부터 개설한 15개 프로그램에 250여명이 수강생이 참여중이라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중국어 입문, 기초반은 상가주, 통장 등 50여명 수강생이 참여해 바오젠거리,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등 중국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임을 중국어 학습 열기로 실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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