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면장 현길환)은 지난 5일 발생한「돌고래호」전복사고 관련, 10일 현재까지 지역 기관·단체, 공무원, 주민 등 919명(누계)이 참여해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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