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읍장 강기훈)은 추석명절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코자, 지난 7일에서 8일 양일간 농어촌도로 105호선(협재로) 1.19km 구간 풀베기 등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림읍장은 추석 전까지 주요도로변 환경정비를 통해 고향을 찾는 이들이 쾌적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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