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협의회 회원 10명과 청소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 강의를 듣고 도립미술관, 별빛누리공원 등을 견학하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동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쟁사회 속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예술과 문학을 통해 인간에 대해 이해할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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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협의회 회원 10명과 청소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 강의를 듣고 도립미술관, 별빛누리공원 등을 견학하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동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쟁사회 속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예술과 문학을 통해 인간에 대해 이해할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