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면장 현길환)은 오늘 9월 7일(월) 오전10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발생한 「돌고래호 전복사고」수색 관련 회의를 개최해 육·해상 실종자 수색 구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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