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말까지 석달간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한국무용, 생활체조, 요가교실 등 건강한 여가선용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중국어교실, 디지털앨범제작 등 시민교육 프로그램, 어린이들을 위한 주말프로그램 등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5개분야 11개 프로그램에 175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외도동은 앞으로도 주민욕구가 반영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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