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미3리 귀촌한 일러스트(미술작가/최00)는 바다 풍경이 예쁜 지역 마을 포구 주변 올레길에 최근에 12점 작품 그림을 그려왔고 앞으로도 조금씩 채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포구가 올래길이어서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예쁘다며 잠시 걸음을 멈춰서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가는 모습이 행복한 느낌을 준다.
작가는 이곳에서 작품을 그리며 “풍경이 좋은 바다와 예쁜 벽화가 어울어져 지나가는 모든분들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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