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 15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11월까지 매주 2회 2시간씩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오임수 표선면장은 “외국인근로자 한글교실은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과 한국어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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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 15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11월까지 매주 2회 2시간씩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오임수 표선면장은 “외국인근로자 한글교실은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과 한국어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