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민속보존회(회장 김석건)는 제54회 탐라문화제 걸궁부문 출연에 대비해 지난달부터 매주 월·화·목요일 본격 연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민속보존회 회원 20여명은 여름 막바지 더위에도 불구하고, 화북동만의 독특한 흥과 멋을 지닌 공연을 펼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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