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탐라문화제 민속예술축제는 ‘도대불 맹그는 소리’로 출전하는데 우령이(牛嶺), 절물, 연대, 월대, 내도, 도평, 신산, 도평 사람들이 <도대불>을 연대에 세우기 위해 수눌음을 통해 만드는 과정을 재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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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라문화제 민속예술축제는 ‘도대불 맹그는 소리’로 출전하는데 우령이(牛嶺), 절물, 연대, 월대, 내도, 도평, 신산, 도평 사람들이 <도대불>을 연대에 세우기 위해 수눌음을 통해 만드는 과정을 재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