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면(면장 고성권)과 한경면정착주민협의회(회장 김미영)는 지난 8월 29일부터 2일간 제5회 제주도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 행사장에서 지역 정착주민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과 친환경 감귤잼 등을 전시하고 무료 시식하는 등 홍보부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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