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편지 응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전달식은 오는 10월 9(금)일 제주 대학교 병원 2층 대강당에서 10:00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손편지는 모두 154명이 응모를 했으며, 심사결과 대상은 탐라중학교 2학년 강다원 학생이라고 전했다.
손편지 심사기준은 △가정의 화목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실현가능한 소원이다.
심사결과는 시청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각 해당학교로 알렸으며 소원 전달식에는 학부모, 기관 단체등 3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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