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동은 2차생리 낙과가 적어 소과 대량발생 함에 따라 농가 스스로가 열매솎기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자생단체를 통한 고령농, 여성전업농가에 일손돕기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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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은 2차생리 낙과가 적어 소과 대량발생 함에 따라 농가 스스로가 열매솎기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자생단체를 통한 고령농, 여성전업농가에 일손돕기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