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중앙동장 박성환)은 지난 26일 회의실에서 예비군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애주기별 인구교육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사회 문제의 심각성 및 인구정책의 변화, 일가정 균형을 위한 인식의 전환 등 세계최저수준의 저출산 문제가 모든 사회구성원이 서로 해결해야 한다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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