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홍민속문화보전회는 지난 8월 21일부터 보전회 사무실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원예활동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0회에 걸쳐 ‘작은정원만들기’, ‘땅콩묘판만들기’, ‘석부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되며 『원예활동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은 서귀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이다.
동홍민속문화보전회 회장 오창순은 『동홍동! 문화예술 르네상스를 꿈꾸다』의 문화여가서비스 부문의 양적·질적 서비스를 강화하고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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