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동장 강경식)은 사계절 꽃피는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8월 23일에서 24일 이틀간 마을안길 및 주요 도로변에 데이지 등 꽃씨를 파종했다고 밝혔다. 사계절 꽃피는 마을 송산동을 조성하여, 앞으로 송산동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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