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매자)는 지난 8월 21일(금)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도두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고영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도두동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다양하게 사용 할 예정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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