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사업비 2억을 투입하여 경기장 주변 및 주요 진입동선에 꽃탑 1개소, 꽃볼 1개소, 플랜트 1,200분을 설치하고 가로화단 및 화분 등에 계절화 200,000본을 식재하기로 하는 등 환영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 꽃탑 : 중앙로타리 ‣ 플랜트화분 : 샛기정공원, 창천교, 강창학경기장
△ 꽃볼 : 강창학경기장 ‣ 일주도로 및 경기장 주변 : 가로화단, 화분 계절화 식재 등
또한, 꽃길 조성외에도 주요도로변 교통섬 및 공한지 16개소에 대하여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도로변 가로수와 도심지 공원을 일제 정비를 추진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 제공키로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