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관내 노인 게이트볼동호인 64개팀, 응원단 등 800여명이 참가하여 화합을 다지고 평소 실력을 겨뤘다.
대회결과는 △우승 : 한남리팀, △준우승 : 신흥2리팀, △공동3위 : 도순동팀, 하례1리B팀이 차지했다.
또, 최고령선수에게 특별상이 수여되었는데 손항조 (남, 86세, 중문동), 문사생 (여, 85세, 중문동) 어르신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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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내 노인 게이트볼동호인 64개팀, 응원단 등 800여명이 참가하여 화합을 다지고 평소 실력을 겨뤘다.
대회결과는 △우승 : 한남리팀, △준우승 : 신흥2리팀, △공동3위 : 도순동팀, 하례1리B팀이 차지했다.
또, 최고령선수에게 특별상이 수여되었는데 손항조 (남, 86세, 중문동), 문사생 (여, 85세, 중문동) 어르신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