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오라동분회(회장 김성택)는 이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1일(수) 오라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노인회 현안사항 논의를 위해 임시 이사회를 개최한 후 오라동주민센터를 출발하여 오라동 관내에서 어린이 유괴, 성범죄 추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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