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송행권)는 아라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이 2014년부터 공무원 시험을 보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는데 독서실비가 없어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을 알고 이를 지원하여 올 2월에 국가직 시험에 합격해 아라동 주민센터에 찾아와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면서 본인도 사회공헌하는 청년이 되겠다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