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축구대회에서 지영준 대정읍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강조하며 선수들에게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축구동호회 모두의 단합을 모색하며 경기를 즐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청년부 황소축구회, 장년부 광선축구회, 노년부 최남단 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축구대회에서 지영준 대정읍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강조하며 선수들에게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축구동호회 모두의 단합을 모색하며 경기를 즐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청년부 황소축구회, 장년부 광선축구회, 노년부 최남단 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