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태영) 21명은 지난 25일 대정초등학교주변과 대정농협사거리구간인 대정읍 시가지 중심도로를 대상으로 우기를 대비하여 도로변 집수구에 막혀 있는 각종 쓰레기를 비롯한 장애물 2톤가량을 준설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집중호우시 물막힘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방재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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