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대표 이민석) 장기요양기관은 지난 6월 23(화)일부터 한경면 저소득 가구 10가구를 방문하여 노후된 방충망을 교체 지원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장기요양기관은 2014년 한경면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정명순)와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저소득 가구에 방충망을 교체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