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 기빙 데이란 토(요일) 마(지막) 토(요일) 매월의 테마를 가지고 새연교에서 관내 뮤지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재능기부 공연으로 6월의 테마는 「7080, 아빠의 청춘」으로,
The 봄날, 김동준, 기타동아리 등 6월 테마 「7080, 아빠의 청춘」 공연 및 관광객과 시민 등 관객과 호흡하는 버스킹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연 수익금은 전액 연말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학생들에게 운동화 등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 30일 「가족, 사랑, 그리고...」 첫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테마 공연으로 운영되며, 메르스(MERS)로 침체되어 있던 서귀포의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 등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야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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