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주민센터(동장 김진배)는 지난 6월 22일(월) 일자리사업참여자와 공무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메리골드 500본을 심어 사계절 꽃이 피어나는 용담2동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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