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오문옥)은 지난 17일, 메르스 확산 차단과 관련하여 지난 5월 20일 이후 수도권 대형병원을 방문한 주민들에 대한 신고접수처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오문옥 영천동장은 메르스 차단 및 예방수칙을 통장 및 자생단체를 통해 홍보 철저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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