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장정임)는 지난 15일(월) 회원 20여명과 다문화가정과 함께 고추장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빠르게 한국에 적응 할 수 있도록 가족적인 환경을 제공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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