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호동은 테우해변 백사장에 있는 자갈 10톤을 수거하고 쌍원담 부분정비를 함께 실시하고 올해에도 이호테우해변이 물놀이 안전 명소 지정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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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호동은 테우해변 백사장에 있는 자갈 10톤을 수거하고 쌍원담 부분정비를 함께 실시하고 올해에도 이호테우해변이 물놀이 안전 명소 지정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