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주민자치센터(센터장 김진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세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 및 저소득층 자녀 10여명을 대상으로 바이올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6월말까지 주2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하반기 용담바당질걷기 행사시 그동안의 갈고 닦은 재능을 공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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