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자유총연맹지도위원회(위원장 고영희)는 6월 14일(일)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제17코스 올레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여 각종 쓰레기 및 잡재물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올레길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올레길 탐방을 즐길 수 있도록 꽃길조성 등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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