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메르스로 인해 개회식 등을 간소화하여 진행되었으며, 마을별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열띤 응원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 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청년회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영평상동마을 우승, 구산마을이 준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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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메르스로 인해 개회식 등을 간소화하여 진행되었으며, 마을별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열띤 응원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 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청년회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영평상동마을 우승, 구산마을이 준우승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