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강경식)은 지난 6월 10일(수) 논짓물 일원의 노후된 운동시설 정비를 실시했으며 오래되어 녹이 슨 운동시설의 녹을 제거한 후 녹방지제 및 페인트를 도색하는 등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인근주민 및 올레꾼들의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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