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숙)는 지난 9일 회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차대 정비 활동 간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내 주요도로변 침수지역에 대한 사전 집수구정비 및 순찰 활동을 실시, 안전한 동홍동 만들기에 노력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